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수학 영역 (문단 편집) ==== 가형 ==== * [[미적분Ⅱ]]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삼각함수, 미분법, 적분법) * 삼각함수의 극한을 활용한 도형 문항이 출제되었다. * 미분으로 그래프를 그리는 능력이 중요하게 부상하였다. * 치환적분과 차적분, 부분적분을 응용하는 것과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를 통해 원함수와 그 그래프를 추론하는 고난도 문제도 출제된다. 이 시절의 미적분 30번 문제는 가히 '''최종 보스'''의 위상을 자랑했는데, 학문적 가치도 높고 상위권 학생들을 제대로 변별해냄과 동시에 해당 학생들의 도전 욕구도 자극하는 문제들이었으나 수준이 지나치게 높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2017, 2018수능에서 정점을 찍고 이후 점점 쉬워지는 추세였다. * [[기하와 벡터(2009)|기하와 벡터]] (평면 곡선, 평면 벡터, 공간도형과 공간 벡터) * 주로 29번 문항에 공간도형이나 공간 벡터가 주로 출제되었다. 그리고 27, 28, 16, 17번 중 한 두 문제에 이차곡선이나 평면벡터 준킬러를 출제한다. 가끔은 21번이 이차곡선인 적도 있고(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29번이 평면벡터일 때도 있다(2019학년도 수능). 차기 수능 체제 범위에서 공간 벡터가 탈락할 것을 고려해서인진 몰라도, 2020학년도에 접어들면서 출제 내용이 평면벡터로'''만''' 출제하게 되고, 29번은 순수 공간도형 문제가 항상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 [[확률과 통계(2009)|확률과 통계]] (순열과 조합, 확률, 통계) * 4점짜리 순열과 조합 문제의 트렌드가 '빈칸 추론형'으로 바뀌었다. 이는 나형도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